[책마을] 독일인이 본 달러ㆍ유로ㆍ위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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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미국은 대공항, 위안화는 화페불안, 유로존의 독일은 하이퍼 인플레이션이란 트라우마를 갖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미국은 명백하게 인플레이션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예측한다. 중국은 “무슨일이 있어도 저평가된 위안을 고수하고 이를 통해 수출 주도 국가경제를 통제할 것”이라고 말한다. (다니엘 엑케르트 지음, 배진아 옮김, 위츠, 332쪽, 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