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생활체육회(회장 박희채)와 대선주조는 7일 대선주조 본사 2층 회의실에서 대선주조와 부산광역시생활체육회의 상호발전과 협력을 다지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부산시생활체육회 박희채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대선주조 조용학 대표이사와 박진배 부사장, 김일규 상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부산시생활체육회는 부산의 대표향토기업인 대선주조의 제품 애용과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위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대선주조는 부산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5000만원의 기금을 부산시생활체육회에 지원하며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