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KTX 경쟁체제 도입과 관련해 교통과 물류업계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내일(9일) 오후 2시부터 과천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는 동부건설과 두산건설 등 민간기업을 비롯해 서울메트로, 코레일 등 20여개 업체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KTX 경영에 대해 진입장벽이 높고 사업성이 없다는 시각이 있다며 정부의 사업제안요청에 대한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뭐 이런 개가 다 있나` 피아니스트犬 영상 눈길 ㆍ키보다 허리 둘레가 더 긴 男 `197cm` ㆍ"이게 흉터야?" 재앙이 선물한 문신 ㆍ셀레나 고메즈, 완벽한 비키니 몸매 환상 ㆍ김종진 전처, 80년대 스타에서 무속인으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