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 지난해 영업익 3억…전년비 97.9%↓ 입력2012.03.07 15:34 수정2012.03.07 15: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전자통신은 7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3억2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7.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135억5100만원으로 14.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억700만원으로 94.7%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이 시국에 딱 좋네…통장에 '따박따박' 투자자들 몰린 곳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은 배당주에 대한 ... 2 진작 이 방법 쓸걸…'수익률 35% 실화냐' 개미들 두근두근 ‘35.26% vs -9.68%.’흔히 비교하는 미국과 국내 주식의 수익률 차이가 아니다. 인공지능(AI... 3 하루 만에 시총 9조 날아갔는데…"트럼프 쇼크? 지금이 기회" [종목+] 미국 관세 폭탄 우려가 SK하이닉스를 덮쳤다. 6% 넘게 급락하며 하루 만에 시가총액 9조원이 날아갔다. 전문가들은 관련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됐다고 평가한다. 한국 메모리 반도체는 대체재가 없고, 협상에 따라 관세율...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