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은 7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3억2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7.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35억5100만원으로 14.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억700만원으로 94.7%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