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NH농협은행에 한국 정부와 동일 신용등급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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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가 농협중앙회로부터 분할 설립된 NH농협은행의 신용등급을 대한민국 정부의 동일한 등급인 `A`로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NH농협은행은 "국내은행 최고수준의 신용등급을 보유하게 됨으로써 국내외 위상과 신인도 제고는 물론 각종 사업기반을 한층 더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무디스도 지난 3월2일 기존 농협중앙회의 신용사업에 `부정적`이었던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상향조정했으며 피치사는 아직 농협은행에 대해 평정하지 않고 이전 농협중앙회의 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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