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모로코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총 5천억규모의 공사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대우건설은 6일 공시를 통해 3천7백억원 규모의 모로코 ODI 비료공장 P1 & P3 Site 건설 공사와 1천450억 규모의 사우디 가스설비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주규모는 각각 최근 매출액의 5.45%, 2.1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미모의 美 여배우들, 잇따라 노출 사진 해킹 당해 ㆍ희귀 자바 표범 새끼 공개 생생영상 ㆍ`이 여자가 70세라고?` 젊음의 비법 공개 ㆍ"해품달"의 촛불합방 "미다시"에서 재현.. ㆍ정석원, 백지영이 그만 만나자는 말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