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박희태 의장 수사에 불만 품고 검사 사직한 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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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박희태 국회의장(74) 수사에 불만을 품고 담당 검사가 사직서를 냈다는 정치권 일각의 주장을 정면 부인하고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상호)는 5일 소속 허태원 검사가 박 의장 관련 수사를 못하게 한 것에 불만을 품고 사직서를 쓰고 휴가를 냈다는 김학재 민주통합당 의원의 주장에 대해 “오늘부터 출근했고 사의 표명한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검찰은 “허 검사는 돈봉투 사건 수사를 직접 담당하지 않은 기획검사”라며 “공안1부 검사들이 수사 끝내고 돌아오면서 휴가 갔는데 더 길게 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검찰은 “공안1부 오자마자 디도스 수사팀에서 2개월 있다가 다시 복귀해서 기획검사 한 것이기 때문에 더 고생해서 이틀 가겠다고 한 것을 더 길게 가라고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상호)는 5일 소속 허태원 검사가 박 의장 관련 수사를 못하게 한 것에 불만을 품고 사직서를 쓰고 휴가를 냈다는 김학재 민주통합당 의원의 주장에 대해 “오늘부터 출근했고 사의 표명한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검찰은 “허 검사는 돈봉투 사건 수사를 직접 담당하지 않은 기획검사”라며 “공안1부 검사들이 수사 끝내고 돌아오면서 휴가 갔는데 더 길게 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검찰은 “공안1부 오자마자 디도스 수사팀에서 2개월 있다가 다시 복귀해서 기획검사 한 것이기 때문에 더 고생해서 이틀 가겠다고 한 것을 더 길게 가라고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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