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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취업 가이드] 롯데, 고졸·지방대·여성 인재 채용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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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그룹은 올 상반기에 신입공채 1000명, 인턴 사원 700명, 전문대·고졸·기타 4400명 등 총 61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공채 100명, 인턴 50명 등 550명을 더 뽑는다.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는 내달 초에 시작한다. 내달 3일부터 모집에 들어가 12일께 마감한다. 인턴은 오는 5월 중순부터 채용에 들어간다. 입사 희망자는 ‘롯데 채용 홈페이지(job.lotte.co.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신입 공채의 전형 절차는 ‘서류심사→인·적성검사→면접 전형→건강검진→입문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면접 전형은 내달 말께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모든 지원자가 공통으로 시행하는 역량 면접을 비롯 계열사별 토론면접과 프레젠테이션 면접, 임원면접 등이 시행된다. 롯데의 해외사업 확대에 맞춰 일부 계열사는 외국어 면접을 선택 사항으로 진행하고 우수자에게는 가산점을 준다. 최종 합격자는 2주간 그룹 입문 교육을 받은 후 회사별로 배치된다.

    롯데는 올해 지원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우수 인력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다양한 채용 채널을 통해 실무 능력과 열정을 지닌 인재를 차별을 두지 않고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고졸 이상 학력으로 공채 지원 자격을 완화해 능력 중심의 열린 채용에 나섰다. 업무 관련 능력과 전문적 자격을 갖춘 인재라면 학력에 구애받지 않고 지원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지방대 출신 인재 채용을 높이기 위해 지방대 총장 추천서를 받은 지원자는 서류 전형이 면제되는 ‘총장 추천제’도 도입했다. 또 신동빈 롯데 회장이 여성 인재 양성을 적극 주문함에 따라 지난해 여군 장교 특별 채용을 시작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여성 인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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