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울어요" 탈북자를 위한 콘서트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크라이 위드 어스(Cry with us)’ 콘서트가 4일 서울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탈북청소년 학교인 여명학교 학생들과 구준엽(앞줄 맨 왼쪽), 박상민(앞줄 오른쪽 두번째), 박완규(둘째줄 맨 오른쪽) 등 연예인들이 크라이 위드 어스(우리와 함께 울어요)를 열창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