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C가 중국 이징(EGING)과 25억1천1백만원 규모의 태양광 백시트 단일 판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계약기간은 이달 말일까지입니다. 태양광 백시트 생산기업인 에스에프씨는 지난달 6일 세계 최대 태양광 모듈기업 중 하나인 중국 이징과 매월 30만m² 이상의 백시트를 15개월 동안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습니다. 총 계약규모는 3천6백만달러입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中 암사자, 타이곤·사자 동시에 낳아…깜찍 생생영상 ㆍ나체 구직자, 女경찰 머리끄덩이 잡은 영상에 눈길 ㆍ`닮지도 않았는데…` 잭 니콜슨 가짜 신분증 적발 ㆍ곽현화 시스루룩 파급효과 `레이디가가 못지 않네` ㆍ정준호 "나만 믿고 결혼한 아내에게 미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