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소비자물가가 4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일본 총무성은 2일 1월의 전국소비자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1% 포인트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평판TV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의 가격 하락이 물가 내림세를 주도했습니다. 블룸버그은 일본은행이 통화정책 완화에도 불구하고 디플레이션을 보임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형선기자 lhs71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中 암사자, 타이곤·사자 동시에 낳아…깜찍 생생영상 ㆍ나체 구직자, 女경찰 머리끄덩이 잡은 영상에 눈길 ㆍ`닮지도 않았는데…` 잭 니콜슨 가짜 신분증 적발 ㆍ곽현화 시스루룩 파급효과 `레이디가가 못지 않네` ㆍ정준호 "나만 믿고 결혼한 아내에게 미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선기자 lhs718@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