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THK, 신영운용이 지분 5.17% 보유 중 입력2012.03.02 15:59 수정2012.03.02 15: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신영자산운용은 2일 장내외 매매를 통해 삼익THK 주식 108만5041주(지분 5.17%)를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칼럼]불안정하지만 결국은 증시 상승…韓 시장에도 기회 있어 2 "코스피 2600선 이하는 비중확대 기회…반도체·車 대응" [주간전망] 3 "올해 135% 폭등"…항셍테크지수 편입 확정된 호라이즌 [조아라의 차이나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