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공조 "최대주주의 지분 추가확보 확정된 바 없어" 입력2012.03.02 15:45 수정2012.03.02 15: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라공조는 2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인 비스티온사로부터 확인할 결과, 비스티온사가 한라공조 지분의 추가확보에 따른 잠재적 이점에 관해 언급한 바는 있지만 이에 대해 확정된 바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밤잠 설쳤다, 책임 다하기로"…임재택 대표, 한양證 잔류한다 최근 다올투자증권 새 대표로 내정된 임재택 대표가 한양증권에 남기로 했다.임 대표는 14일 오후 공지를 통해 "당초 다올투자증권의 대표이사직을 맡아 새 도전에 나설 계획이었지만 여러 사유로 해당 결정을 바꾸고 한양증... 2 홈플러스 담은 5개 리츠 자산 1조2000억…국토부 점검 나서 국토교통부가 홈플러스 매장을 자산으로 편입한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하면서 임차료 미납 가능성 등이 제기된 데 따른 투자자 보호 조치다.국토부... 3 하나운용 '美 S&P500 ETF' 18일 신규 상장 한국거래소는 하나자산운용의 '1Q 미국 S&P500' 상장지수펀드(ETF)를 오는 1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이 ETF는 미국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편입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