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관계사인 안트로젠이 타인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의 임상1상을 진행중입니다. 안트로젠은 본인(자가) 유래 줄기세포인 `큐피스템`의 후속 제품으로 타인 유래 줄기세포에 대한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저용량 시험에 등록된 3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이 입증됐으며, 용량을 높인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中 암사자, 타이곤·사자 동시에 낳아…깜찍 생생영상 ㆍ나체 구직자, 女경찰 머리끄덩이 잡은 영상에 눈길 ㆍ`닮지도 않았는데…` 잭 니콜슨 가짜 신분증 적발 ㆍ곽현화 시스루룩 파급효과 `레이디가가 못지 않네` ㆍ정준호 "나만 믿고 결혼한 아내에게 미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