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역 싱글족 핵가족 들을 위한 종로오피스텔 분양가 상승 도시형 생활주택은 최근 혼자 사는 싱글족들과 핵가족들이 보다 편하게 관리하고 처분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나 소규모주택을 선호하면서 투자상품으로써의 가치가 높아졌단 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소형주택의 공급이 부족해지고 이 같은 정부의 완화정책까지 더해져 새로운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 등은 분양하기가 무섭게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이 관심을 집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종로 숭인동 주변의 경우 대규모 상가 31개 및 청계천 주변 3만여 점포 등 패션산업 종사자 약 15만 명 등 풍부한 임대수요가 있지만 최근 5년간 임대상품의 공급이 전혀 없어 주변 오피스텔의 경우 임대가 및 매매가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종로아인스빌은 지역상 위치가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과 도보 3분 거리에 있으며 사무실이나 관공서가 집중된 종로나 광화문, 그리고 고려대·성균관대·경희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 등 교육조건으로도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종로 아인스빌 분양 관계자는 “입주자들에게는 편의를 위한 시설로 빌트인냉장고, 시스템에어컨, 붙박이장, 드럼세탁기, 일체형비데등 다양한 옵션 상품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분양가는 약 1억 2천만 원선이며 계약금은 10%이고 중도금 무이자혜택으로 분양중이어서 초기투자금이 매우 적은편이며 대한주택보증에 가입되어있고 무궁화신탁사에서 자금관리하여 투자자의 안정성을 확보하여 투자자 및 인근 실수요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 분양문의 : 1577-6416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잠자는 벌새 코고는 소리네` 영상 눈길 ㆍ롬니, `스몰 화요일` 경선2연전서 모두 승리 ㆍ`별난 시위` 교도소 벽에 몸 붙인 영국男 ㆍ변기수 득남, 붕어빵 아들 "입 벌린 모습 똑같아" ㆍ강호동 평창 땅 기부결정, "어린이들 돕고 싶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