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소형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프로젝트 개발에 투자를 시작합니다. 쌍용차는 최근 이사회를 통해 총 2천958억 원에 이르는 신형 엔진 개발과 소형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승인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규투자 승인을 통해 쌍용차는 마힌드라와 제품 개발을 비롯한 전 부문의 시너지 창출로 글로벌 SUV 시장에 선도적 위치를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유일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향후 성장동력이 될 신차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투자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0억 원짜리부터 문 실종 화장실까지 `세계 이색 화장실` 화제 ㆍ`시가는 역시 쿠바?` 국제 시가 축제 성황 생생영상 ㆍ스웨덴 왕위 오를 아기 공주 첫 공개 생생영상 ㆍ변기수 득남, 붕어빵 아들 "입 벌린 모습 똑같아" ㆍ세바퀴 사과 “흑인 비하 의도 아니었지만 주의할 것”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