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파트너스' 中企로 확대 입력2012.02.28 17:47 수정2012.02.29 04: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투자는 28일 법인 전용 종합금융 서비스인 ‘신한파트너스’의 대상과 혜택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가입 대상 법인을 대기업에서 중소기업까지 확대하고 임직원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수익률 및 증권담보대출 금리 우대, 스마트폰 주식매매 수수료 면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셀트리온이 기대 이하의 실적을 내놨지만, 오히려 주가는 상승세다. 증권가의 평가도 올해 성과를 기대하는 쪽에 힘이 실린다. 기대를 모았던 짐펜트라가 부진했는데도 다른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 증가로 성장세가 이어졌기 ... 2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티니핑도 키티가 될 수 있을까…."소비 타깃층을 점점 확대하고 있는 SAMG엔터테인먼트에 증권가가 기대를 걸고 있다. 한국에서도 키티와 짱구처럼 오랜 시간 소비되는 일명 '롱런 캐릭터'가... 3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 "트럼프 행정부의 친(親) 가상자산 정책으로 인해 전통 금융 기관들의 블록체인 활용도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온도 파이낸스는 이러한 변화를 기반으로 전통 금융과 온체인 금융의 연계를 강화한 '월스트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