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프랜차이즈 빵집과 같은 건물에 어깨를 나란히 하고 들어선 동네 빵집. 빵집이라는 이름 대신 `과자점`이라는 상호를 선택,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접근해 골목 상권을 제패하고 있는 주인공이 있으니, 바로 목동의 `서승욱 과자점` 고급 재료를 쓰고, 인건비가 많이 드는 기술 인력을 두 명이나 채용하고 있는 동네 빵집이다. 제빵사로서 자부심이 대단한 서승욱 사장이 운영하는 곳인데 매일 아침 7시부터 시작되는 제빵 작업, 그리고 후배에게 노하우를 전수하고,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그의 빵 이야기를 `소상공인 닥터`에서 만나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2월 28일 화요일 저녁 9시 30분 서승욱 과자점 02.2644.1030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핀란드서 잔디깎기 기계타고 달리는 이색 경주 ㆍ나체로 남의 차 뛰어올라 부순 엽기女 `별일이네` ㆍ기네스 사상 최단신 탄생…54.6cm 70대男 생생영상 ㆍ블랙하선 변신 "청순한 모습은 어디로? 카리스마 작렬" ㆍ곽현화 사진해명에 네티즌 반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