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소년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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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다음달부터 청소년수련관 13개소에서 청소년을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12월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은 진로탐색, 전통공예ㆍ천문ㆍ스포츠클라이밍 등 체험프로그램, 장애청소년 스포츠문화활동 지원 등으로 구성됩니다.
이상국 서울시 아동청소년담당관은 “서울시립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을 돕고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각 수련관에 문의하거나 서울시 청소년 정보 찾기 유스내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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