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자회사 기술수출료 100만 달러 유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광약품의 자회사인 안트로젠이 일본 니혼파마로부터 100만 달러의 큐피스템의 기술수출료를 받았습니다.
안트로젠은 지난해 12월 일본 니혼파마에 기술 수출한 크론성 누공 치료제인 `큐피스템`에 대한 기술 수출료 가운데 일부인 100만 달러를 받았다고 27일 밝혔습니다.
큐피스템은 환자 자신의 지방조직에서 중간엽줄기세포를 채취해 세포치료제용 GMP시설에서 약 3주동안 배양한 뒤 환자의 누공 상처부위에 직접 투여하는 주사제입니다.
이 제품은 지난 달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국내 줄기세포치료제 3호로 품목허가를 받은 난치성 질환치료제입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컴공들을 위한 신종 청바지 등장
ㆍ해리포터 작가 J.K 롤링, 성인 위한 소설 쓴다
ㆍ섹시 모델 케이트와 45초간 눈싸움 `이길 수 있겠어?`
ㆍ신보라 정범균 독설 “너 뜨려고 날 이용하지마”
ㆍ이효리 섹시 웨이브에 무너지는 정재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