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살려달라"…박선영의 눈물 입력2012.02.24 17:23 수정2012.02.25 01: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이 24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 촉구 결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외통위는 이날 결의안을 채택했다. 중국은 최근 체포한 탈북자 30여명 가운데 일부를 북송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부는 중국에 난민협약 원칙 준수 등을 요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정은과 좋은 관계" 자랑한 트럼프…"北은 핵 보유국" 거듭 확인 “김정은(북한)은 확실히(certainly) 핵 보유국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다시 한 번 '핵 보유국'이라고 평가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 2 與 송언석 "상속세는 중산층 문제, 조세소위 빨리 열어야"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정부가 발표한 유산취득세 전환과 별개로 상속세 개편이 즉시 이뤄져야 한다고 야당에 촉구했다. 상속세 개편은 정파적 이해관계와 관계없는 중산층을 위한 정책이라는 이유에서다.국회 기획재정위... 3 한동훈, 이번엔 한강 제치고 1위…"여성들 많이 샀다더니"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가 2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13일 교보문고 등에 따르면 3월 둘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한 전 대표의 '국민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