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2.24 10:34
수정2012.02.24 10:34
◈ 배우 송승헌,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점에 ‘나타난다’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대표이사 김선권) 가 광주 수원점, 분당 서현역점,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점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블랙스미스 전속 모델인 송승헌씨와 박유천 씨의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오는 2월 24일 오후 7시 광주 수원점 에서, 다음날 2월 25일 오후 2시부터는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점 에서 송승헌 씨의 팬 사인회가 열릴 예정이다. 또 25일 분당 서현역점 에서는 오후 3시부터 박유천 씨의 팬 사인회가 예정돼 있다.
블랙스미스의 전속모델이기도 한 송승헌 씨와 박유천 씨는 바쁜 스케줄을 조정하며 이번 행사를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특히 송승헌 씨의 경우, 블랙스미스 모델인 동시에 신사역점을 직접 경영하고 있어 블랙스미스 전반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론칭 3개월째에 접어든 블랙스미스가 이번에 광주 수원점 ? 분당 서현역점?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점을 개장하며 고객 감사의 표시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며 “블랙스미스의 대표 모델 송승헌 씨와 박유천 씨의 팬 사인회를 통해 지역 고객들께서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 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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