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가 지난해 매출 부진에 따른 영향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회사측은 지난해 매출 감소와 비용 증가에 따라 10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의 경우 887억원으로 전년보다 18% 감소했습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010년 말 다국적 제약사인 박스터가 영양수액 판권 계약이 회수하면서 관련 매출액이 줄었고, 정부의 리베이트 단속 강화로 영업이 위축됐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차 창 밖에 나타난 슈퍼맨 "산호세가 어디요?" 영상 눈길 ㆍ中 아나, 눈 감아도 눈이 있네? ㆍ`공주 가슴을 힐끔?` 대통령 남편 영상에 폭소 ㆍ미쓰에이, 보일까 말까 아찔 붕대패션 ㆍ김준호, 스포츠 승부조작 연류 개그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