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급식장서 미술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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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급식장 속 미술관’을 표방한 이 전시회에서는 ‘흑태양’의 추연근 화백, 프랑스에서 문화기사훈장을 받은 이한우 화백 등 원로화가를 비롯해 한미키, 김길상, 황제성 씨 등 유명 화가 38명의 대표작 40여점을 선보인다. 이들 작품은 최소 30만원, 최고 500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아워홈은 앞으로 전국 모든 급식장으로 미술전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