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강용석 용서…안철수 함께 했으면" 입력2012.02.23 17:12 수정2012.02.24 03: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입당환영식에서 한명숙 대표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 시장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같은 분도 민주당에 와서 정치를 바꿔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별도 기자회견에서 아들 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강용석 무소속 의원을 용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한동훈의 선택, 국민이 먼저입니다' 북콘서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지지자들이 5일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 JU앞에서 '국민이 먼저 입니다' 북콘서트에 참석할 한동훈 전 대표를 기다리고 있다.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지지자가 5일 서울 마포구... 2 해군, 고속상륙정 조종 훈련용 3D 시뮬레이터 도입 [영상] 해군이 고속상륙정(LSF-II) 조종 훈련을 위한 3차원(3D) 시뮬레이터를 도입했다. 방위사업청은 5일 고속상륙정 조종 훈련을 위한 시뮬레이터를 해군에 인도했다고 발표했다. 고속상륙정은 ... 3 "용모 단정 여학생 구함" 논란에…'집회 알바 방지법' 등장 윤석열 대통령 탄핵 관련 '집회 아르바이트'(알바) 구인 글이 논란이 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 금전을 대가로 집회나 시위를 참여하게 하면 처벌하도록 하는 법안이 나왔다.5일 모경종 의원은 금전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