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남해 리조트, `남해의 봄` 패키지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 총지배인 스테파노 루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느낄 수 있는 ‘남해의 봄` 패키지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패키지는 따뜻한 봄 햇살이 통 창으로 들어오는 힐튼 남해 디럭스 스위트 객실에서의 1박과 브리즈 조식 뷔페, 봄 맞이 메뉴로 준비된 특선 디너와 함께 더 스파 무료 입장권이 포함돼 있습니다.
`남해의 봄` 패키지 특선 디너 메뉴는 금요일과 토요일의 경우 신선한 해산물로 구성된 ‘호라이즌 특선 디너’(일식)이나 3월 중 매주 토요일은 화이트 초콜릿 분수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 디저트가 제공되는 화이트 데이 뷔페로 추가 요금 없이 변경할 수 있어 더욱 즐겁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남해의 봄 패키지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2인 기준 주중 370,000원부터, 주말 500,000원부터 이용 가능합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공주 가슴을 힐끔?` 대통령 남편 영상에 폭소
ㆍ`한인 사우나서 5명 총에 맞아 사망` 美 경찰 발표
ㆍ`참치캔 열자, 날 바라보는 눈 두 개`
ㆍ`장윤정 합성 누드사진` 유포자는 50대 경비원
ㆍ이준 소속사 불만 고백 “똑같은 밥에 미각 잃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