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늘(22일) CJ오쇼핑과 GS홈쇼핑의 2017년 3월까지 홈쇼핑사업을 재승인했습니다. 방통위는 두 회사에 대해 5년간 투자계획과 이행실적, 시청자 보호 강화방안, 중소기업과의 상생방안 제출을 재승인 조건으로 부과했습니다. 또 CJ오쇼핑에는 전자계약시스템 도입방안과 중소기업 제품 직매입 확대방안을 제출할 것을 추가로 요구했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공주 가슴을 힐끔?` 대통령 남편 영상에 폭소 ㆍ`한인 사우나서 5명 총에 맞아 사망` 美 경찰 발표 ㆍ`참치캔 열자, 날 바라보는 눈 두 개` ㆍ정준호 8억원대 횡령혐의 고소당해.. ㆍ"노출 논란" 스텔라, 수정한다던 의상이…"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