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난도 교수, 제일모직 사외이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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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제일모직 사외이사에 내정됐습니다.
제일모직은 오늘(22일) 정기 주주총회를 다음달 16일 열고 김난도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공시했습니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김 교수는 마케팅과 소비자학 분야의 전문가"라며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짜는데 도움을 줄 것이란 판단에서 추천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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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