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토러스투자증권 등 투자매매업 예비인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토러스투자증권과 소시에테제네랄은행 서울지점이 국채 등 투자매매업에 대한 예비인가를 받았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22일) 정례회의를 열고 토러스투자증권과 소시에테제네랄은행 서울지점의 업무단위 추가 신청에 대해 변경 예비인가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토러스투자증권은 국채와 지방채, 특수채 등을 전문투자자 대상으로 업무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소시에테제네랄은행 서울지점 역시 국채와 국채연계 통화스왑, 지방채, 특수채 등의 취급이 가능해졌습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공주 가슴을 힐끔?` 대통령 남편 영상에 폭소
ㆍ`한인 사우나서 5명 총에 맞아 사망` 美 경찰 발표
ㆍ`참치캔 열자, 날 바라보는 눈 두 개`
ㆍ정준호 8억원대 횡령혐의 고소당해..
ㆍ"노출 논란" 스텔라, 수정한다던 의상이…"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