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는 22일 최대주주인 (주)사보이 F&B 외 7인이 보유지분 약 48%(2725만여주) 전량을 매도하는 장외 주식매매계약을 (주)에이씨에이치홀딩컴퍼니 외 2인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