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남성용 화장품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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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브랜드숍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은 ‘셀부스팅 옴므’ ‘플레저 가든 옴므’ ‘아프리카버드 옴므’ ‘바이네이처 옴므’ 등 4가지 남성용 화장품 제품군을 22일 새로 내놨다. 약 8000억원 규모의 국내 남성용 화장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것.
셀부스팅 옴므는 30~40대 남성들을 위한 주름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스킨(150㎖·1만6000원) 로션(150㎖·1만6000원) 2가지로 나왔다. 야외활동이 잦은 남성들을 위한 플레저 가든 옴므는 스포츠, 프레시, 모이스처 등 3가지로 세분화해 각각 스킨(150㎖·1만2900원)과 로션(150㎖·1만2900원)으로 출시했다.
미백·주름개선 등 기능성 제품인 아프리카버드 옴므 라인에는 스킨·로션·에센스 기능을 한데 담은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와 프레시 컨트롤러(각 150㎖·1만8000원)가 있다. 10대 남성을 위한 바이네이처 옴므는 모공을 관리해주는 티트리 2종(스킨 로션 각 150㎖·8500원)과 유·수분 균형을 맞춰주는 에너자이징 2종(스킨 로션 각 150㎖·8500원)으로 내놨다. 전국 네이처리퍼블릭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셀부스팅 옴므는 30~40대 남성들을 위한 주름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스킨(150㎖·1만6000원) 로션(150㎖·1만6000원) 2가지로 나왔다. 야외활동이 잦은 남성들을 위한 플레저 가든 옴므는 스포츠, 프레시, 모이스처 등 3가지로 세분화해 각각 스킨(150㎖·1만2900원)과 로션(150㎖·1만2900원)으로 출시했다.
미백·주름개선 등 기능성 제품인 아프리카버드 옴므 라인에는 스킨·로션·에센스 기능을 한데 담은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와 프레시 컨트롤러(각 150㎖·1만8000원)가 있다. 10대 남성을 위한 바이네이처 옴므는 모공을 관리해주는 티트리 2종(스킨 로션 각 150㎖·8500원)과 유·수분 균형을 맞춰주는 에너자이징 2종(스킨 로션 각 150㎖·8500원)으로 내놨다. 전국 네이처리퍼블릭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