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과 롯데쇼핑 등 5개사가 지난해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오늘(22일) 두산과 롯데쇼핑, 삼성정밀화학과 신한금융지주, 한국지역난방공사를 지난해 공시우수법인으로 뽑고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된 법인은 상장수수료와 연부과금이 면제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됩니다. 이창호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은 시상식에서 "성실공시를 통해 증권시장의 건전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공시우수법인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개한테 밥주는 앵무새 영상 눈길 `별일이네` ㆍ`사지없는 삶` 닉 부이치치, 미모의 새색시와 허니문 ㆍ얼어버린 소방관, 추위도 이기지 못한 사명감 `존경` ㆍ닉쿤 "욱일승천기" 태국 CF 광고 논란 ㆍ"노출 논란" 스텔라, 수정한다던 의상이…"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