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6월까지 한우 가격을 추가로 인하, 동결합니다. 이마트는 오는 24일부터 6월까지 한우 1등급 등심 100g을 기존의 5천800원에서 15.5% 낮춘 4천900원에 판매합니다. 한우 국거리도 100g당 3천400원에서 14.5% 내린 2천900원에 팝니다. 이마트 관계자는 "사실상 업계 최저가 수준"이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항상 낮은 가격에 한우를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사지없는 삶` 닉 부이치치, 미모의 새색시와 허니문 ㆍ얼어버린 소방관, 추위도 이기지 못한 사명감 `존경` ㆍ`재밌는 세상` 귀여운 엄마와 노래하는 딸 영상 ㆍ닉쿤 "욱일승천기" 태국 CF 광고 논란 ㆍ"노출 논란" 스텔라, 수정한다던 의상이…"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