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소형중심의 주택시장 흐름을 반영해 소형주택 브랜드 ‘자이 엘라’ 를 선보입니다. GS건설은 ‘자이 엘라’ 브랜드를 오는 4월 분양하는 서대문구 대현동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 사업에 처음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현동에 들어서는 ‘자이엘라’는 23층 1개 동으로, 전용 20~29㎡ 규모의 도시형 생활주택 92가구와 전용 27~36㎡ 규모의 오피스텔 155실로 구성된 소형주택입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금방 사라져서 더 놀라운 거대 괴물 발자국 ㆍ진지한 90대女, 휘트니 휴스턴 추모 댄스 영상 눈길 ㆍ집없는 中고양이 150마리, 화재로 죽어 비극 생생영상 ㆍ정준하, 유재석 다툼 "조정특집 도중 크게 싸워" ㆍ`1억 퀴즈쇼`, 초등학생 당첨금 지급 금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