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중진공 부산동부지부,쌀 450kg 전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동부지부(지부장 김선태)는 사무실을 개소하면서 관내 30여 중소기업체로부터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 450kg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21일 해운대구청에 기탁했다.
해운대구청은 중진공의 뜻을 살려 지역내 기초생활수급 지원단체, 성현여성의 집 등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중진공 관계자는 “금번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해운대구청은 중진공의 뜻을 살려 지역내 기초생활수급 지원단체, 성현여성의 집 등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중진공 관계자는 “금번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