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대만법인 설립‥해외 시장 확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골프존이 직영사업을 통한 현지 시장의 개척을 위해 대만법인을 설립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에 설립한 대만법인은 자본금 12억원과 골프존의 100% 지분 투자회사로 골프존 관계자는 향후 대만시장으로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거점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골프존은 캐나다와 일본, 중국 등 4개 해외법인을 두고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오늘 골프존의 주가는 해외진출 확대에 따른 기대감에 어제보다 5.11% 오른 63,8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얼어버린 소방관, 추위도 이기지 못한 사명감 `존경`
ㆍ`재밌는 세상` 귀여운 엄마와 노래하는 딸 영상
ㆍ금방 사라져서 더 놀라운 거대 괴물 발자국
ㆍ정준하, 유재석 다툼 "조정특집 도중 크게 싸워"
ㆍ한가인 중전 당의입고 김수현과 재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