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산업 "주가급등 사유 없어" 입력2012.02.21 15:46 수정2012.02.21 15: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주산업은 21일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추후 정기 결산과 관련해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이 있을 경우 공시할 예정"이라며 "정기주주총회 소집결의에 대한 공시 예정 외 별도로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켓PRO] 관세 불안감 고조…초단기채 ETF '순매수 1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2 메리츠증권, 아톤과 양자내성암호 MOU 체결 메리츠증권이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전자서명·인증 시스템 도입을 위해 외부협력에 나선다. 17일 메리츠증권은 보안·인증 솔루션기업 아톤과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전자... 3 거래소, 부산 장애아동 지원 위해 1억 후원 한국거래소는 부산 지역 장애 아동 지원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전달식에는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부산시 13개 장애인복지관 대표 등...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