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테크론, 작년 영업익 30억…전년비 210.2%↑ 입력2012.02.20 16:10 수정2012.02.20 16: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우테크론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0억8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10.2%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4.62% 감소한 193억9700만원, 당기순이익은 186.3% 늘어난 21억44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135억 규모 'CCVC 부산 지역 혁신 펀드' 결성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는 한국산업은행, 한국모태펀드, 부산광역시의 출자를 통해 135억원 규모의 ‘CCVC 부산 지역 혁신 펀드’를 결성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결성된 펀드는 벤처투자 수도권 ... 2 "머스크 빨리 복귀해야"…테슬라 낙관론자도 '손절' 테슬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테슬라 낙관론자'로 잘 알려진 웨드부시 증권의 분석가 댄 아이브스가 “테슬라가 비상 상황”이라며 “머스크가 빨리 복귀해야 한다”고... 3 [마켓PRO] 초고수들 테슬라 두고 투심 엇갈려…저가 매수 vs 하락 베팅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미래에셋증권 계좌를 이용...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