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테크론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0억8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10.2%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4.62% 감소한 193억9700만원, 당기순이익은 186.3% 늘어난 21억44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