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임페리얼 클래식12 시티 에디션’의 부산 지역 한정판을 선보입니다. 지난해 말 ‘임페리얼 클래식 12 시티 에디션-평창’을 선보인 이래, 제주에 이은 세 번째 제품입니다. 전체적인 라벨 디자인은 부산을 상징하는 파도와 광안 대교, 빌딩 숲을 표현해 현대적인 해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역동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제품의 출시를 기념해 지난 17일 판매 수익금의 일부인 1억 원을 부산시에 기부했으며, 이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에 쓰여질 계획입니다. 장 마누엘 스프리에 사장은 “지역 주민의 정서와 함께하는 시도가 브랜드에는 새로운 활력을, 소비자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중국서 `시멘트 호두` 발견…"소리 안나게 종이를" ㆍ톱질로 두 동강난 상·하체가 어떻게… 최고의 마술쇼 화제 ㆍ‘쫄지마’ 겁주는 엘리베이터 영상 눈길 ㆍ윤승아 김무열 열애인정 "기분좋게 서로 알아가는 단계" ㆍ뱀 전용 도로? 갈라진 보도블럭 틈으로 교묘하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