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즈·탑인프라솔라, 光산업 '100억 클럽'
한국광산업진흥회는 더리즈와 탑인프라솔라가 지난해 자체 기술개발 등에 힘입어 매출 100억원 이상을 달성한 광주 광산업 100억클럽에 등록했다고 19일 밝혔다. 2005년 설립한 더리즈는 차별화된 핵심 공정기술로 LED(발광다이오드)웨이퍼 및 LED칩 생산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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