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윤 심경변화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긍정적 모습으로 변화?
[이정현 기자] 최근 팬과 트위터 설전을 벌였던 투개월 도대윤이 심경변화를 보였다.

최근 도대윤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긍정적으로” “Just like 윤택이형”등 긍정적인 표현이 이어졌다.

이전 미니홈피에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그냥 주님의 품으로 가고 싶어요”라며 “이 생활은 왜 이렇게 나와 안맞는 걸까. 예림아 정말 진심으로 미안하다”라고 연예계 생활의 어려움을 토로했던 것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심경변화가 보이는 대목이다.

도대윤은 트위터에서 팬과 반말로 설전을 벌이고 클럽에서 지인과 함께 있는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되면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사진제공: 엠넷)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무한도전’ 또 결방, 3주째 이어지는 사실상 재방송
▶ 바비브라운, 휘트니 휴스턴 유산 노리나? 의혹 커져
▶ 요아리, 아이유 ‘미아’ 열창… 4MC 러브콜 속 화려한 비상
▶ ‘보코’ 허공, 여자친구 공개 “든든한 버팀목이 될게” 감동 눈물
▶ 강소라 팬, 강소라 생일 맞아 '드림하이2' 제작진에 설렁탕 한 턱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