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톱이 프리미엄급 초코맛 소프트크림을 출시하고 판매점 확대에 나섭니다. 미니스톱은 올해 안으로 90% 이상 점포에서 소프트크림을 판매하도록 판매점을 확대할 방침이라며, 2008년 3월 50여개 점표에서 현재 1천여점까지 확대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 소프트크림 사업에만 200억원을 쏟아붓게 되는데 2008년 일부 매장에서만 선보인 소프트크림이 매년 3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보임에 따라 관련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서입니다. 미니스톱이 선보인 프리미엄 초코맛 소프트크림은 초코우유를 혼합해 부드러운 밀크초콜릿을 느낄 수 있는게 특징이라며 기존에 맛보던 제품과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했습니다. 한편, 미니스톱은 프리미엄 초코맛 소프트크림 출시를 기념해 바닐라, 믹스, 초코 3종 가운데 1개를 구매하면 20%, 2개 이상 구매하면 30% 할인 혜택을 줍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쫄지마’ 겁주는 엘리베이터 영상 눈길 ㆍ새끼 돼지 6형제, 대리모가 불독 생생영상 ㆍ인도 11쌍둥이 탄생, 한 엄마 뱃속에서 태어난 줄 알았더니… ㆍ신민아-소지섭 밀월여행 포착? 공항 파파라치 공개 ㆍ`한가인 폭풍오열` 예쁘기만 했던 무녀, 시청자 心 되돌리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