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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입銀, 중국계 은행 5곳과 정례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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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입은행은 국내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중국계 은행들과 정례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사에서 처음 열린 회의에는 공상은행 건설은행 농업은행 교통은행 중국은행 등 국내에 진출한 주요 중국계 은행 5곳이 모두 참석했다. 최기천 공상은행 서울지점 대표는 “본·지점의 역량을 모두 활용해 한국 기업들의 장기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윈·윈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황덕 중국은행 한국대표도 “한국 기업이 해외에서 벌이는 프로젝트에 중국산 제품 등이 필요한 경우 등 다양한 상황에서 중국 은행들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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