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화장품 폭풍성장 여전‥신규 브랜드도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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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의 자회사인 KGC 라이프앤진의 한방화장품 `동인비`(대표 김상배)가 런칭 100일만에 매출 130억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인비는 40여 년에 걸친 홍삼피부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정관장의 6년근 홍삼을 원료로 한 스킨케어 라인을 지난해 10월 말 선보였습니다.
동인비는 "출시 100일만에 100억원 초과달성이라는 성공적인 출발은 업계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을 만큼 뛰어난 성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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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