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16일부터 22일까지 사골과 꼬리반골 등 한우 곰거리를 최대 반값에 팝니다. 한우 소비 진작을 위한 이번 행사에서 롯데마트는 `한우 사골(100g)`과 `한우 꼬리 반골(100g)`을 정상가보다 50% 이상 낮은 1천원에 판매합니다. 또 `한우 잡뼈(100g)`도 시중보다 50% 저렴한 400원에, `한우 국거리(100g)`를 20% 저렴한 2천800원에 내놓습니다. 이와 함께 롯데마트는 냉장삼겹살과 냉장목심, 양념돼지주물럭 등 돼지고기도 최대 44% 저렴한 가격에 선보입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겨울철 보양식으로 많이 찾는 한우 곰거리를 저렴하게 준비했다"며 "한우 소비진작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밸런타인데이, 아시아 키스 행사들 생생영상 ㆍ금을 키워준다는 호수괴물 정체 드러나… ㆍ웨딩카 대신 코끼리, 인도네시아 이색 결혼식 생생영상 ㆍ윤아 복근, 개미 허리에 선명한 11자가? `부족한 게 뭐니?` ㆍ이동원,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거 ‘음주운전도 모자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