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이 달팽이 점액 여과물이 피부 속을 촉촉하게 해주고 이중 레이어드 퍼프가 실크 베일을 씌운 듯 무결점 피부로 표현해주는 ‘스네일 테라피 팩트 SPF25 PA++’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레이어드 퍼프인 ‘양파 퍼프’를 내장한 것이 특징인데, 일반 퍼프 두 장을 겹쳐 놓은 듯한 퍼프로 일반 퍼프보다 도톰한 두께감으로 파우더의 밀착력과 커버력을 높여줍니다. 사용 후 옆면의 바느질선을 따라 오염된 면을 살짝 뜯으면 안쪽에 새로운 면이 들어 있어 세척할 번거로움 없이 퍼프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0대 얼굴 이식 받은 10대男, 새 얼굴과 첫 대면 생생영상 ㆍ스타벅스 "`찢어진눈` 사과…차별 용서 못해" ㆍ미국서 보라색 다람쥐 포획 `포켓몬?` ㆍ장윤정, 누드 합성 사진에 “경찰에 의뢰…강경대응 할 것” ㆍ정찬우 "6살 지능 가진 아버지, 아사하셨다" 눈물 왈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