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은 원금 보장은 물론 국내 증시 투자로 고수익을 추구하는 복합예금 `우리 E-Champ 복합예금 2호`를 1천억원 한도로 다음달 2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E-Champ 복합예금 2호`는 저금리 시대에 투자처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원금은 보장되며 주가지수 상승률에 따라 정기예금 이자율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입니다. 가입대상에 제한은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입니다. 특히 복합형(자산배분형)으로 가입시 고객은 원금이 보장되는 최고 연 8.7% 복합예금과 연 6.0% 정기예금을 50 : 50 비율로 동시에 가입할 수 있어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최저 연 3.0% 이율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또 주가에 관심이 많고 좀 더 적극적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은 최고 연 19.2%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고수익형 복합예금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주가가 현수준만 유지하더라도 연 4.0% 수익률을 제공받고 주가상승에 따라 최고 연 12.0% 수익률을 제공하는 안정형 복합예금도 가입 가능합니다. 윤경원기자 ykwon5@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0대 얼굴 이식 받은 10대男, 새 얼굴과 첫 대면 생생영상 ㆍ스타벅스 "`찢어진눈` 사과…차별 용서 못해" ㆍ미국서 보라색 다람쥐 포획 `포켓몬?` ㆍ장윤정, 누드 합성 사진에 “경찰에 의뢰…강경대응 할 것” ㆍ정찬우 "6살 지능 가진 아버지, 아사하셨다" 눈물 왈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원기자 ykwon5@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