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이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4분기 실적 기대감에 목표가를 기존 2만5천 원에서 2만7천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정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법인이 40% 가까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는 등 4분기 기대수준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장 연구원은 또 "홍콩법인의 지분매각이 중국사업 가치를 재부각하는 계기로 판단돼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는 한편 최우선 추천주를 유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스타벅스 "`찢어진눈` 사과…차별 용서 못해" ㆍ미국서 보라색 다람쥐 포획 `포켓몬?` ㆍ"당신은 람보? 난 터미네이터!" 세계적 액션스타의 유쾌한 만남 `화제` ㆍ장윤정, 누드 합성 사진에 “경찰에 의뢰…강경대응 할 것” ㆍ정찬우 "6살 지능 가진 아버지, 아사하셨다" 눈물 왈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