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경남교육청, 국제교육 협력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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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이 국제교육 교류 15주년을 맞아 올해부터 교육협력을 대폭 확대한다.
특히 재일동포 자녀가 경남지역 고등학교로 진학할 경우 수업료, 급식비, 기숙사 등 교육비 전액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경남교육청은 1997년부터 일본 아먀구치현 교육청과 교육교류 협약을 체결한 지 올해 15주년을 맞이해 상호 기념식수를 식재하고 장애인과 함께하는 행사를 마련한다고 13일 밝혔다.
또 스포츠 교류, 고교생 상호 교류, 한국어 강사를 일본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 중등교육학교 파견, 일본어 강사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초빙 등 다양한 상호교류를 지속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지난 1월 일본 오카야마현교육청과 새로운 교육교류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006년 중국 산동성교육청, 베트남 동나이성교육청, 2010년 말레이시아와도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오는 4월에는 대만 고웅시와 학생교류를 위한 교육교류 협약을 추진하는 등 국제교육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미국 버지니아 주 최고 우수 교사에게 수여하는 밀켄 교육자상 수상자인 조오지 와이너 교사를 초청해 예술, 과학, 인문학에서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면모를 교실 현장에 적용하는 노하우를 도내 학생 및 교원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전자과학 수업 시리즈와 영재교수 학습 지도전략에 대해서도 강연해 미국 페어팩스교육청과도 지속적으로 교류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4월께 중국 절강성 학교와 경남지역 초등 13개교, 중등 6개교 등 총 19개 학교와 자매결연을 대대적으로 체결, 중국과 보다 적극적인 교육교류를 할 예정이다.
일본․미국 재외 동포자녀들의 희박해져가는 모국개념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재외 동포자녀 모국 체험 교육을 7월말에 실시한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올해부터 양질의 민족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차세대 우수한 재일동포자녀의 세계 인재 육성을 위해 재일동포자녀 고교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수업료, 급식비, 기숙사비등 교육비 전액을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국제이해교육 시범학교 2개교 및 교육과정과 연계한 과제 중점학교 8개교를 운영해 교육현장에 적용∙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국제이해교육 활성화 방안을 연구·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밖에도 2010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체결한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CCAP)의 운영을 적극 추진하는 등 다양한 국제이해교육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이처럼 다양한 국제이해 교육활동을 통해 학교단위 자율적 국제이해교육 운영을 강화하고 경남교육의 국제적 능력을 제고해 글로벌시대에 적합한 창의적이고 능력 있는 세계시민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hankyung.com
특히 재일동포 자녀가 경남지역 고등학교로 진학할 경우 수업료, 급식비, 기숙사 등 교육비 전액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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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스포츠 교류, 고교생 상호 교류, 한국어 강사를 일본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 중등교육학교 파견, 일본어 강사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초빙 등 다양한 상호교류를 지속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지난 1월 일본 오카야마현교육청과 새로운 교육교류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006년 중국 산동성교육청, 베트남 동나이성교육청, 2010년 말레이시아와도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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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미국 버지니아 주 최고 우수 교사에게 수여하는 밀켄 교육자상 수상자인 조오지 와이너 교사를 초청해 예술, 과학, 인문학에서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면모를 교실 현장에 적용하는 노하우를 도내 학생 및 교원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전자과학 수업 시리즈와 영재교수 학습 지도전략에 대해서도 강연해 미국 페어팩스교육청과도 지속적으로 교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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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미국 재외 동포자녀들의 희박해져가는 모국개념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재외 동포자녀 모국 체험 교육을 7월말에 실시한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올해부터 양질의 민족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차세대 우수한 재일동포자녀의 세계 인재 육성을 위해 재일동포자녀 고교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수업료, 급식비, 기숙사비등 교육비 전액을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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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이밖에도 2010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체결한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CCAP)의 운영을 적극 추진하는 등 다양한 국제이해교육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이처럼 다양한 국제이해 교육활동을 통해 학교단위 자율적 국제이해교육 운영을 강화하고 경남교육의 국제적 능력을 제고해 글로벌시대에 적합한 창의적이고 능력 있는 세계시민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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