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권영찬이 영화 ‘행복을 배달합니다’에 캐스팅 됐습니다. 권영찬은 한국경제TV와 한국직업방송에서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번 영화에서 어린이재단 강팀장 역할을 맡았습니다. 영화 ‘행복을 배달합니다’는 배우 최수종씨가 18년만에 스크린 복귀작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중국음식점 배달원으로 일하며 다섯 어린이를 후원해오다 지난해 교통사고로 숨진 ‘철가방 천사’ 고 김우수 씨의 일생을 다룬 영화입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미국서 보라색 다람쥐 포획 `포켓몬?` ㆍ베트남 청년들 발렌타인데이 행사 생생영상 `멋지네` ㆍ`살 빠지는 하이힐 나온다` ㆍ유인나 눈물 해명, 장동민 사건의 전말 밝히다 방송사고 ㆍ윤종신 희귀병 고백 "치질도 이 병 때문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